![](https://img.wowtv.co.kr/YH/2023-06-02/AKR20230602144000003_01_i.jpg)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은 한국 한정판 상품 '크로노맷 B01 42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만 50개 한정으로 출시되며,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을 비롯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브라이틀링은 지난 3월에도 타운하우스 한남 오픈 1주년을 맞아 한국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레스토랑과 카페를 겸한 플래그십 매장을 열기도 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