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000400]은 일반암과 전이암을 각각 최대 8회까지 보장하는 'let:smile 종합암보험(88)'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암·전이암 진단비 상품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원발암뿐만 아니라 전이암을 발생 원인 부위에 따라 8개 영역으로 분류해 최대 8회까지 보장한다. 롯데손해보험은 'let:smile 종합암보험(88)'의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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