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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애드테크 전문 기업인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어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캠프는 광고주의 목표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이 회사의 광고 콘텐츠는 LG유플러스 주문형 비디오(VOD)에서 중간 광고나 종료 후 광고로 제공된다. 또, 오는 3분기부터 LG유플러스 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스포키, 패스 본인인증, U+멤버스 등을 통해서도 송출된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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