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8∼30일 3주간 카자흐스탄에서 'K-소비재' 수출 상담회를 열어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소비재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핵심 파트너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몽골 등과의 경제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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