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영국 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상업위성업체 막서(Maxar)를 통해 입수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우크라이나군을 맞대고 겹겹이 늘어선 지뢰밭과 대전차 도랑, 참호 등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보 장교 세르히 아다모비치는 러시아가 다양한 요새로 이뤄진 삼중 구조를 기반으로 이러한 방어선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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