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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SKC[011790]가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인 SK피유코어의 매각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SK피유코어를 매각하기로 하고 복수의 매수 후보자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5년 SKC와 미쓰이화학 합작사로 설립된 이 회사는 2021년 합작법인 계약 종결에 따라 투입 자산 회수 후 SKC의 100% 자회사로 전환됐다.
재생 폴리올(Re-Polyol), 바이오 폴리올(Bio-Polyol) 등 친환경 폴리우레탄 원료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SKC는 작년에도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필름·가공사업을 1조6천억원에 매각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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