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신작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의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크로스'는 오는 8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29일 한국 시장 얼리 액세스에 이어 미국과 필리핀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게임을 사전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그랜드크로스'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공개한 넷마블은 향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웹툰 형태로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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