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 차량 인도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과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GM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 차량 인도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과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