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지 괴산·담양 등 6곳 추가 선정

입력 2023-06-15 11:00  

농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지 괴산·담양 등 6곳 추가 선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유해시설 정비를 지원하는 농촌공간 정비사업 2차 공모에서 총 6개 지구를 신규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는 충북 괴산군 사리지구, 전남 담양군 봉안지구, 경북 포항시 방산지구, 경남 함안군 입곡지구, 거제시 율포지구, 사천시 화전지구다.
1차 공모 선정지까지 합하면 올해 신규 사업지는 총 26곳으로 늘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마을 내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마을 주민을 위한 쉼터와 생활시설 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6곳에서는 축사를 정비할 예정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