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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001720]은 지난 3∼5월 진행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지정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성금을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은 지난 2월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튀르키예 동남부 하타이주에 있는 세탁·임시교육시설 지원과 학교 건축 등 구호와 복구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 고객이 디폴트옵션을 정하면 신영자산운용과 함께 고객 1인당 1만원씩 성금을 조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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