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육계의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사료첨가용 생균제'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원관은 육계의 장에서 유익균 비율을 높이고 항생제 내성 유해균 비율을 낮추는 유산균 3종을 확인했고 작년 10월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23-06-22 12:00
[게시판] 낙동강생물자원관, 육계 사료 첨가용 유산균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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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육계의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사료첨가용 생균제'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원관은 육계의 장에서 유익균 비율을 높이고 항생제 내성 유해균 비율을 낮추는 유산균 3종을 확인했고 작년 10월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