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170개 객실 규모의 레지던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지하 4층, 지상 21층 규모의 두 개 건물을 각각 호텔과 레지던스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처음 선보이는 레지던스는 총 170개 객실 규모로, 넓고 쾌적한 스튜디오, 두 개의 침실을 갖춘 투 베드룸 스위트 등 6개 타입을 갖췄다. 원하는 투숙 유형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조리 시설을 완비한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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