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3년도 물류성과지수(LPI)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물류경쟁력이 17위를 차지해 처음 20위 안으로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LPI는 각국 물류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로 세계은행이 전 세계 160여개국의 통관, 물류 인프라, 운임 산정 용이성, 물류서비스, 화물추적, 정시성 등 6개 항목을 2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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