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아난티[025980]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가 강남구 논현동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난티는 2017년 부산 기장에 아난티 코브 이터널저니를 선보인 이후 현재 아난티 남해와 아난티 코드(가평) 등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신규 매장은 6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소매점, 식품점, 멀티라운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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