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경성 2차관과 원전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학생대표 및 원전 분야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발전포럼' 창립총회를 열었다. 포럼은 학술·교육·청년·문화 법률 분과로 구성되며, 지역별 소통 활동을 통해 원전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경성 2차관과 원전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학생대표 및 원전 분야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발전포럼' 창립총회를 열었다. 포럼은 학술·교육·청년·문화 법률 분과로 구성되며, 지역별 소통 활동을 통해 원전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