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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심[004370]은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성탕면과 새우깡 제품 상자에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기로 했다.
또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내외 홍보를 전개하고, 생산과 물류 현장 지게차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심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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