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광둥식 중식당 유유안이 '2023 와인 스펙테이터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수상했다고 호텔이 28일 전했다. 이는 호텔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이자 국내 중식당 중 유일하다.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는 매년 전 세계 레스토랑이 보유한 와인 종류와 수량, 함께 제공하는 요리와 와인 리스트의 조화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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