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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기업으로 내이루리, 닥터다이어리, 캐어유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1년간 각사에 약 3천만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프로젝트 공간 등을 제공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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