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태풍 '마와르'의 피해를 입은 괌의 복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직원과 괌정부관광청 관계자, 괌 한인회 회원 등 30여명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괌 대표 관광지 투몬 지역에서 도로와 해변에 떨어진 잔해물을 정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진에어는 태풍 '마와르'의 피해를 입은 괌의 복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직원과 괌정부관광청 관계자, 괌 한인회 회원 등 30여명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괌 대표 관광지 투몬 지역에서 도로와 해변에 떨어진 잔해물을 정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