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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과 안전 자산인 금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려는 목적의 상품으로 주식에 50%를,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 분산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채권과 금에 나머지 50% 투자한다. 자산별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하는 방식이며 환헤지형(H)과 환노출형(UH) 2종으로 출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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