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은 3일 자사 펀드 직판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에 청년소장펀드 2종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우량주와 상장 부동산에 투자하는 '한화 MZ픽 한국&K리츠'와 국내 4차 산업혁명 및 기후 위기 대응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 MZ픽 그린테크' 등이다. 현재 파인 앱에서는 총 16개 펀드 가입이 가능하다. 청년소장펀드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 금액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원)을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해주는 펀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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