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4일 투자 유망한 일본 주식과 일본 증시 전망을 담은 '일본 주식 오마카세 6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일본 유망기업 6개는 업종 내 선도적 지위를 보유한 어드밴테스트, 닌텐도, 패스트리테일링, 화낙, 파나소닉, 도요타 등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또 보고서에서 일본의 강한 고용시장과 소비심리, 일본은행(BOJ의 정책 지원 지속 가능성 등 다섯 가지 이유에서 일본 시장이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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