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현대자동차[005380], 코웨이[021240] 등 15개 대·중·소 수출기업과 협·단체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해 유럽연합(EU) 배터리법, 사이버보안법, 화학물질 규제 등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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