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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한마음재단은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인천 지역 24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보행자·자동차 주변·자전거 탑승 안전수칙, 교통사고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돌봄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교통안전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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