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12일(현지시간) 폴란드로 이동해 '국빈급' 공식 방문을 시작한다.
폴란드는 최근 들어 양극재와 방산 분야 수출 효과로 유럽 국가 중 우리나라의 핵심 경협 파트너로 부상했으며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 흑자 7위국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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