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5월 기준 국가채무가 다시 한번 16조원 증가해 1천10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나라살림 적자는 52조원까지 불어 정부의 올해 전망치에 육박하는 수준이 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재정동향을 13일 발표했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5월 기준 국가채무가 다시 한번 16조원 증가해 1천10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나라살림 적자는 52조원까지 불어 정부의 올해 전망치에 육박하는 수준이 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재정동향을 13일 발표했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