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카할라 우정그룹(Kahala Posts Group) 최고경영자(CEO) 회의에서 국제우편 품질향상과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200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정사업자 주도로 설립된 카할라 우정그룹은 국제 우편 사업 진흥을 위한 공동 전략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단체로,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영국, 프랑스, 태국 등 1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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