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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제주신라호텔은 '아트캉스'(Art+Vacance)를 즐기려는 휴가객을 위해 현대미술 작가 6명의 공동 전시인 '원더랜드 앳 더 신라 제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특별한 경험이 있는 곳'이며 사키(Saki), 아방, 이우연, 275C, 카아민, 황다영 작가 등 6명의 작품 47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제주신라호텔 연회장과 인근 로비 약 450㎡ 공간에서 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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