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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피자와 치킨, 버거를 합친 듯한 모습의 신메뉴 '페퍼로니피자 치킨'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페퍼로니피자 치킨은 치킨패티에 특제소스를 넣어 만든 버거다.
버거 윗부분 빵(번)은 뒤집어 올렸고, 그 위에 페퍼로니와 토마토소스, 치즈 등을 얹어 페퍼로니 피자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를 위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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