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코웨이[021240]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품이 완전 침수됐거나 파손, 유실돼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바꿔준다.
코웨이는 수해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에는 렌탈료를 할인해준다.
코웨이 렌탈 제품 침수 피해를 본 고객은 고객센터(☎ 1588-5200)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매니저가 방문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