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보호 시설을 나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 준비 청년의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서비스 1천500만명 가입 돌파를 기념해 자립 준비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고, 3만813명의 고객이 참여해 기부금이 모였다. 지난달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는 1천6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연합뉴스)
![](https://img.wowtv.co.kr/YH/2023-07-20/AKR20230720109600017_01_i.jp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