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네이버는 내달 19일까지 온라인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에서 디지털 창업가들을 위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디지털 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D-SME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중소상공인(SME)들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이버와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는 SME 산·학 협력을 위해 2021년부터 'D-SME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해왔다. 올해 10월부터는 최고위 과정 3기가 운영될 예정으로, 플랫폼SME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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