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현대경제연구원은 23일 내놓은 경제주평 '민간소비, 가계의 긍정적 기대 조성이 중요하다'를 통해 최근 가계 평균소비성향 특징과 변동 기여도를 분석했다.
1분기 기준 가계 평균소비성향(소비지출/처분가능소득×100)은 올해 70.7%로 2019년(75.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처음으로 70%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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