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신한금융그룹과 일본 도쿄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행사인 피칭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딥테크(선행기술), 커머스플랫폼, 비건(채식) 식품 분야 국내 1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 회사를 소개한다.
중진공과 신한금융그룹은 행사에 참여한 12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말 예정된 '데모데이'에서 현지 투자유치 등 지원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중진공이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현지화 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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