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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5∼26일 중구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국악영재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제14회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에는 판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음악 15개 부문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 대상자로는 대구 반야월초의 김하린 학생과 경북 영주남부초 윤하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26일에는 단체경연 '제11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가 열렸고, 김포시문화예술단이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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