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장마철이 끝나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사례도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온열질환자가 25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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