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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403550]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지난 4월 선보인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가 출시 3개월 만에 신청 2천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는 전문가들이 주차장에 대한 수요데이터, 입지 분석 등을 진행하고 유휴 주차면을 최소화하는 수익 모델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서비스를 신청한 지역은 수도권 60%, 비수도권 40%로 나타났으며 신청 주차장 유형은 빌라, 오피스텔, 상업 부설주차장, 나대지 순으로 많았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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