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조성사업 이용자 협의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사업으로 갖춰질 실증연구장비의 개방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시설·장비 활용하게 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들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장비 구축타당성, 운용계획 심사 등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조성사업 이용자 협의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사업으로 갖춰질 실증연구장비의 개방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시설·장비 활용하게 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들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장비 구축타당성, 운용계획 심사 등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