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브레인은 '칼로 100X 프로그램'에 한국어 특화 인공지능(AI) 언어 모델 지원 혜택을 더해 '브레인 100X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지난달부터 6개 기업을 선정해 국내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과 모델 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미디어스피어, 뤼튼, 메타팩토리, 패러닷, 스모어톡,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다. 앞서 카카오브레인은 지난 3월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칼로 100X 프로그램'을 출범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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