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은 서정학 대표이사가 국내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챌린지'는 관광 성수기를 맞아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알찬 바닷가 여름휴가를 장려하고 어촌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황성엽 신영증권[001720] 대표이사, 채창호 대성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