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6월부터 시행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을 다음 달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출발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모두투어는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에 따라 증명서류 첨부 시 약관, 현지 페널티 등과 관계없이 100% 환불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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