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력거래소 평균 정산단가는 킬로와트시(kWh)당 145.61원으로 두 달 새 23%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공사가 공급하는 발전용 천연가스 열량단가도 지난달 9만5천743원으로 다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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