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에어뉴질랜드는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마지막 여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국내선을 오클랜드와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다음 달 4일까지 2주 동안 일반석의 경우 100만원 이하로의 초특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뉴질랜드는 해당 기간 구매를 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두 100명에게 인기 여행지인 로토루아 스파 입장권도 준다.
![](https://img.wowtv.co.kr/YH/2023-08-22/PCM20230427000135805_P2.jpg)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