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22일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2년 연속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3시 사무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2도 높이고, 오후 9시부터는 5분간 옥외 광고판을 끈다. 에너지의 날은 2004년 제정 당시까지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45.98GW)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