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11월 8∼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본선에 진출하는 40개사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40개사는 한국(28개사)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총 10개국의 혁신 기업들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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