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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고객 맞춤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는 챗GPT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개별적인 투자 스타일, 선호도, 시황, 투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의 투자조언을 생성해내는 기술이 적용됐다. 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반 자산관리를 선도함으로써 고객에게 획기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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