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는 음악공연 콘텐츠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25일 공개한다. 콘텐츠당 뮤지션 1팀이 출연해 약 15∼20분 공연하며, 밴드 산울림 출신 김창완이 2008년 결성한 '김창완밴드'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LG유플러스 모바일 TV인 'U+모바일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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