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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029780]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자연 생태계 보호 메시지를 담은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잔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멸종 위기 야생생물 3종(호랑이, 수달, 나도풍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재활용 플라스틱(R-PVC)을 적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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