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선포식에서 회사는 2027년까지 주요 사업장의 환경 및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하고 탈탄소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연도별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짓기로 한 메가 플랜트의 설립 단계부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온실가스에 대한 저감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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