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1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간편결제 서비스의 부정 결제 사고 금액은 2018년 4천20만원, 2019년 7천742만원에 그쳤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인 2020년 3억933만원, 2021년 4억3천502만원, 지난해 3억7천54만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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